개발을 하다가 문득 사용자의 추천 설정과 같은 정보들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예상되는 문제는 사용자에게 추천을 했는데 로직 상 문제 없는 추천에 대해서 사용자가 착각해서 이거 왜 추천되나요? 라고 했을 때이다. 이 유저가 추천 설정이 C 라고 돼 있을 때, 신고 당시 A 였는지 B 였는지 계속 C인 상태였는지 파악이 되지 않아 파악에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았다. 처음에는 아래와 같은 테이블로 작업을 할까 했었다. 왜냐하면 제일 간단하다고 생각했고, 해당 테이블 하나로 여러 데이터의 변경 이력을 관리할 수 있으니까 관리 포인트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다. id user_id target before create_date pk 변경 필드 변경 전 데이터 그러나 htt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