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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내가 만들고 싶은 IoT

hojak99 2016. 3. 5. 16:43

내가 만들고 싶은 IoT - 제품 이름 : ! 삐용!

 

제가 만들고 싶은 IoT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이 소리치면 그 소리를 센서로 인식해서 버스나 지하철을 관리하는 본부로 어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소리가 났으니 그 해당 지하철이나 버스의 운전사에게 연락을 해 위험한 상황이면 바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 왜냐하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앉아있는데 어떤 사람이 칼로 위협하거나 불, 사고가 나면 보통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소리 지르는 것을 인식해서 위험한 상황이라 판단 후 경찰이나 소방관 등 빠르게 위험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목숨이나 다치는 것을 최소로 할 수가 있다. 내가 이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이유는 대구 지하철 사건 때문이다. 대구 지하철 사건으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고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사건을 동영상으로 보면 정말 슬프고 다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무섭고 그 유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슬픈지 제 가슴에 와 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안 좋은 상황을 없애기 위해서 뿅! 삐용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뿅! 삐용!은 먼저 데시벨을 측정하기 위해서 버스나 지하철 한 칸 당 하나의 데시벨 측정기를 천장에 부착을 한다. 그리고 데시벨이 일정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바로 경찰서이나 소방서, 관리 사무소에 연락이 되게 와이파이로 연결을 한다. 만약 위험한 상황이 닥쳐 사람들이 소리를 지른다면 데시벨이 올라가 센서가 관리자가 설정한 곳으로 위험한 상황이란 것을 알리는데 예를 들어 아까 말한 경찰서나 소방서, 관리 사무소에 알린다. 이제 빠르게 위험한 상황에 대처를 한 뒤 사람들을 멋지게 구하고 TV에 나와 이 뿅! 삐용! 센서 덕분에 빠르게 위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고 하면 버스나 지하철이 아닌 더 많은 곳에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아닌 전 세계 어디서든 뿅! 삐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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